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덱스, 1년 만에 '전참시' 컴백…트레이너 도발하는 상남자 일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덱스가 1년 만에 '전지적 참견시점'을 다시 찾는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덱스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덱스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이날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PT 센터에 방문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한다. 절친 트레이너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덱스의 제안으로 트레일 러닝 대회 참여하기로 했다고. 대회를 위해 본격 준비에 돌입한 덱스는 하체 테스트를 제안하며 "이거 안 되면 실망스러울 것 같아"라고 말하는 등 트레이너를 향해 도발을 날린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정신을 각성시키는 충격(?) 요법으로 운동에 임해 시선을 강탈한다. 덱스는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의 투혼을 발휘하며 바벨을 들어본다.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운동 현장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여기에 덱스는 트레이너와 스릴 넘치는 복싱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결 도중 유혈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덱스는 탄탄한 복근까지 깜짝 공개했다는 후문.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덱스, 1년 만에 '전참시' 컴백…트레이너 도발하는 상남자 일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