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19일 패션지 하퍼스바자 US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10월의 커버 스타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헤어와 단발을 오가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니는 지난 18일 그룹 갓세븐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미국 LA의 한 일식당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목격된 것. 19일 제니 측은 "평소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미국에서 만나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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