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붙는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노출 없는 의상에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붙는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노출 없는 의상에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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