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했다.
14일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선아는 "나도 이제 아미가 되볼까봐"라며 엄지척과 함께 윙크를 하고 있는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한껏 그을린 피부와 짧은 헤어스타일로 남성미를 자랑했다.
이어 정선아는 '웃는 남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효신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9월29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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