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JTBC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편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한다.
JTBC가 올 추석 연휴에도 알찬 편성으로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추석 맞춤형 프로그램들의 스페셜 방송도 예정돼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9월 17일 오후 2시 50분부터 '명절 뒷담화 스페셜'을 3회 연속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공감 수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국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9월 17일 저녁 7시 30분 '졸음운전', '음주운전', '어린이 교통안전' 등을 모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베스트 박스'를, 9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명절 끝 안전귀가 스페셜'을 방송한다.
감동과 스릴을 선사할 특선 영화 2편도 준비되어 있다. 9월 17일 밤 9시 20분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의 미스터리 스릴러 '타겟'(감독 박희곤)이 방송된다. 다음날 9월 18 저녁 7시 30분에는 박서준과 아이유 그리고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드림'이 추석 안방극장을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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