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금쪽같은 내새끼' 매일밤 비명…잠들지 못하는 3세 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3세 딸이 출연한다.

13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3세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등장한다.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끌려 운명처럼 만난 부부. 이런 부부의 사랑을 닮아 모델 버금가는 끼와 귀여운 애교까지 보이는 금쪽.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하지만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가정에 위기가 닥쳤다. 자다 말고 소리를 지르는 금쪽이 때문에 매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는 엄마. 과연 이 가정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일까.

관찰된 일상에서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금쪽이에게 거품 목욕을 시켜주고, 책까지 읽어주는 엄마. 연신 하품하는 엄마와 달리 금쪽이는 전혀 졸린 기색이 없다. 늦은 밤까지 잠들지 않는 금쪽이를 보고, 억지로 불을 끄고 재우려는 엄마. 그렇게 한참 지나 겨우 잠에 드는데, 금쪽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그치지 않는 비명과 울음에 보다 못한 엄마는 금쪽이를 안아주며 달랜다. 오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은 OOO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다음 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금쪽. 혹시 어린이집에서도 자는 게 두려운 걸까. "제발 잘 때 와줘"라며 자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어린이집에 도착하자 생떼가 더욱 심해지는 금쪽. 엄마는 금쪽이의 멈추지 않는 울음을 겨우 달래고 억지로 도망치듯 나오지만, 혼자 남은 금쪽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친구들과 잘 노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낮잠 시간에 잘 자기까지 하는 금쪽이. 집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 오 박사는 "금쪽이는 지금 정서적으로 긴장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날 밤, 아빠를 무서워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드러난다. 잠들기 전 씻어야겠다는 엄마의 말에 또 떼를 쓰기 시작하는 금쪽이. 1시간이 되어도 멈추지 않는 생떼에 결국 참지 못한 아빠는 파리채를 들고 고함을 지른다. 아빠의 호통에 울음을 뚝 그치는 금쪽이. 아빠의 계속된 강압적 훈육에 엄마도 불만을 드러내고, 금쪽이 앞에서 부부가 대립하고 마는데. 이때 오 박사는 "훈육은 아이가 공포감을 느끼는 순간 교육이 되지 않는다"며 따끔하게 경고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금쪽같은 내새끼' 매일밤 비명…잠들지 못하는 3세 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