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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측 "'백번의 추억' 출연 아냐, 제안도 안 받았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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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드라마 '백번의 추억'(가제) 출연 관련해 "제안도 안 받았다"라고 밝혔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30일 조이뉴스24에 "'백번의 추억'은 제안도 받지 않은 작품"이라며 출연설을 부인했다.

배우 최우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최우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우식이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백번의 추억' 주연을 맡는다는 글이 게재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버스에서 승객들을 안내한 버스 안내원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시대극이다. 김다미가 청아운수 버스 안내원으로 근무하는 고영례 역을 제안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tvN '일타스캔들'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다.

최우식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서진이네2'에 출연 중이며, 김태곤 감독의 '더 웨이킹'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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