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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전수경 "결혼식날 교통사고...외국인 남편 피 뚝뚝→식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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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전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전수경은 호텔 총지배인이었던 남편 에릭 스완슨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하며 "남편이 근무하는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면 리무진이 공짜로 제공됐다. 언제 그걸 타 볼까 싶어 한번만 타보자 했다"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 [사진=KBS2]
같이 삽시다 [사진=KBS2]

이어 "당일 메이크업을 받고 리무진을 타고 호텔로 가는 길이었다. 남산을 내려오는 길에 쿵 소리가 나더라. 창밖을 보니까 바퀴가 튕겨 나와 구르고 있더라"라고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었다며 "운전기사가 사고를 피하려고 정차된 다른 버스를 박았다. 30km 밖에 안 달렸는데 충격을 받아 튕겨 나가면서 남편은 선반에 코뼈가 부딪혀 피를 흘렸다. 나도 어딘가 부딪혔다"고 당시를 회상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전수경은 "정신이 혼미해 남편을 쳐다봤는데 피가 뚝 떨어지더라. 영화 속처럼 턱시도 위로 피가 뚝뚝 떨어져 패닉이 됐다. 남편 코뼈가 부러져 결혼식을 미뤄야 할지 고민을 했지만 하객들을 생각해 식을 강행했다. 결혼사진을 보면 참 딱하다. 예쁜사진이 없어서. 저는 혹만 났을 뿐 괜찮았다. 신혼여행이고 뭐고 다음날 수술을 받아야 해 졸지에 병원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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