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이달 25일 금능리에 위치한 어촌계 회의실에서 제주해녀를 대상으로 한의 공공의료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한의공공 서비스 사업은 한의진료와 상담을 통해 해녀분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해 건강문제로 발생될 수도 있는 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보고자 추진됐다.
연구원에서는 해녀분들이 갖고 있는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제주도 한의사회에서는 방소영, 최미영, 강준혁, 박주형 한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함께 한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의 중요한 공동체 문화인 제주해녀의 안전사고는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에 이번 한의공공의료 서비스 사업이 제주해녀 안전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제주해녀분들의 건강상태를 사전진단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스마트워치를 통해 실시간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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