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15세 김수현 "3살부터 노래, 5살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15세 김수현이 '도전 꿈의 무대' 재도전에 나선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신동 트롯아이돌 국민경선 대잔치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15세 김수현은 "세살 때부터 노래했고, 네 살에 '전국노래자랑' 인기상을 수상했다. 다섯살엔 이자연 선생님과 함께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나갔다. 중1때는 '도전 꿈의 무대' 1승을 했다"면서 "세계 최고의 트로트 가수를 꿈꾼다"고 했다.

그는 "62세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몇번 더 응급실을 가고, 화장실에 쓰러지기도 했다. 아빠가 더 늙기 전에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15세 김수현 "3살부터 노래, 5살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