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14세 강신비 "10년차 무명가수, 리틀 송가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14세 강신비가 도전 꿈의 무대에 "10년차 무명가수"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신동 트롯아이돌 국민경선 대잔치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14세 강신비는 "4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고 각종 트로트대회에서 50번 넘게 대상을 받았다"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한 10년차 무명가수다. 나의 별명은 리틀 송가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나를 신동으로 발굴해준 건 외할머니다. 외할머니 덕분에 4살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14세 강신비 "10년차 무명가수, 리틀 송가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