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183cm에 57kg 이하급을 유지하기 위한 어려움을 전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출연했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f084a325f1e47.jpg)
김유진은 "하루 훈련은 많으면 3번을 한다. 한번에 2시간씩 훈련을 했다"라면서 "체중조절에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 부담이 컸다. 미리미리 체중 조절을 했다"고 했다.
그는 "경기 이후 삼겹살에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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