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6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엄마친구아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교복은 입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30대의 나이에도 위화감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해인과 정소민은 17일 첫 방송되는 tvN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6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엄마친구아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교복은 입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30대의 나이에도 위화감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해인과 정소민은 17일 첫 방송되는 tvN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