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칭기즈칸
(22일 토요일 오후 9시30분)
테무친은 왕칸과 함께 '내만족'을 친다. 그 과정에서 왕칸은 차무하의 꾀에 넘어가 철군을 하는데, 결국 추격을 받아 대패한다. 테무친은 그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걸(四杰)을 시켜 구해준다. 왕칸은 테무친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흑림(黑林)에서 주연을 베풀어준다.

KBS1 칭기즈칸
(22일 토요일 오후 9시30분)
테무친은 왕칸과 함께 '내만족'을 친다. 그 과정에서 왕칸은 차무하의 꾀에 넘어가 철군을 하는데, 결국 추격을 받아 대패한다. 테무친은 그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걸(四杰)을 시켜 구해준다. 왕칸은 테무친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흑림(黑林)에서 주연을 베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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