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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용식 "사위 온 뒤로 15kg 감량, 까치발로 걸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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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이용식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서주경 강문경, 이용식 나미애, 조준호 조준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이용식은 "최근 15kg를 감량했다"며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용식은 "지금 합가해서 사위와 같이 사는데 주변에서 많이 걱정을 한다. 언제까지 합가하냐고 묻는데, '25년 정도만 같이 살고 분가시키려 한다'고 장난스레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식은 "합가를 하니까 다리 근육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진다. 아내가 9시 이후로 거실에 시끄럽게 걸어다니지 말라고 하니까 까치발로 걸어다니다보니 다리 근육이 좋아진 것"이라 너스레를 떨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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