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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멤버 뺏기+무속 경영 의혹…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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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뺏기' 논란에 대해 "허위사실"이라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3일 뉴진스 멤버 뺏기 의혹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경찰서에서 첫 경찰 조사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경찰서에서 첫 경찰 조사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3일 디스패치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가 포함된 쏘스뮤직 연습생 N팀 데뷔 프로젝트에 브랜딩 역할로 참여했으나 뉴진스 데뷔를 주도하기 위해 N팀 데뷔 일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연습생을 뺏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디스패치는 민희진 대표가 무당 A씨와 긴밀히 연락하며 수천만 원의 굿을 하는 등 '무속 경영'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한편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었으나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면서 방시혁 의장과 대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은 물론 지난 15일엔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수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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