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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그알'·'런닝맨'…파리올림픽 여파 대규모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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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굿파트너', '런닝맨', 'SBS 인기가요' 등 SBS 프로그램들이 2024 파리 올림픽 여파로 약 2~3주간 결방한다.

22일 편성표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26일 5회 방송 후 27일, 8월 2, 3, 9, 10일까지 총 5회 결방한다. 이후 8월 16일 방송을 재개한다.

배우 남지현과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7일 '그것이 알고싶다'도 '굿파트너'에 이어 결방하며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도 28일 결방된다.

지난 21일 가요대전 여파로 결방했던 '인기가요' 역시 28일, 8월 4일까지 총 3주간 결방이 이어진다.

파리 올림픽 중계 여파로 SBS 프로그램 대부분이 2, 3주 간의 결방을 가질 전망이다.

한편 SBS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맞아 막강한 해설 라인업을 꾸리며 중계 최강자의 자리를 지킨다.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를 필두로 수영 박태환, 양궁 박성현 박경모, 펜싱 김지연, 탁구 현정화, 배드민턴 이용대 등이 중계석에 포진한다. 여기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특별 해설자로 참여하며 침착맨은 파리 올림픽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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