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탈주'가 1위 질주 중인 가운데 조만간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탈주'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13만88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90만9228명이다.
!['탈주'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2ec64c272693d.jpg)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이제훈과 구교환이 열연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손익분기점(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과 24일 구교환과 이제훈이 전소니, 손석구, 박정민 등과 릴레이GV를 진행하는 가운데, '탈주'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궁금해진다.
'인사이드 아웃2'는 같은 날 11만1223명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05만8857명이다. 올해 '파묘'와 '범죄도시4'를 이어 흥행 TOP3에 오른 '인사이드 아웃'은 '엘리멘탈'을 넘고 국내 개봉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개봉 40일 만에 8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인기를 이어가도 있다.
3위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으로, 7만 22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7만7734명을 기록했다. 이성민, 이희준 주연의 '핸섬가이즈'는 6만5498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8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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