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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밝아진 엔하이픈, "다크 벗고 로맨스"…방시혁 응원 속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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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다크 판타지 대신 무게감을 덜어낸 스윗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1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엔하이픈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엔하이픈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니키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했다.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다"고 말했고, 희승은 "준비하면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거쳤다. 각 곡마다 다른 키워드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이크는 "니콜라 포미체티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촬영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달콤한 분위기를 선보이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고, 성훈은 "팬들의 기대 이상인 앨범이 될 것이다. 지난 앨범보다 더 성장했음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정원은 "2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프로듀서, 제작자 분들과 많은 논의 끝에 탄생한 앨범이다. 많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고, 선우는 "'블러드' 시리즈에 이어 '로맨스' 시리즈로 얘기를 전달하게 됐다.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는 "멤버 모두가 앨범 참여에 욕심을 보여 왔다. 이번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엔하이픈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너'에게 충성을 바치는 소년의 이야기를 전한다. 멤버 전원이 각각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이다.

엔하이픈 타이틀곡 'XO (Only If You Say Yes)'는 특별한 네가 허락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풀어낸 팝(Pop) 장르의 곡이다. 'XO'는 '반대 혹은 승락'을 표현하는 표시이자 말 대신 해줄 수 있는 입맞춤과 포옹의 의미를 내포한다.

성훈은 "팬들의 사랑으로 힘을 받은 엔하이픈과 엔진을 소년과 소녀에 빗대 표현한 앨범"이라 설명했고, 선우는 "처음 들었을 때 멜로디가 좋았고 중독성 있는 파트가 있어서 좋아해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의 신보는 11일 오후 2시 기준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니키는 "멤버 모두 깜짝 놀랐다. 컴백 직전에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 이번 앨범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니키는 'XO' 무대를 선보인 뒤 "그동안 엔하이픈은 다크한 노래를 해왔는데 밝고 스윗한 곡을 들고 오게 돼 낯설기도 하고 새롭다. 앞으로 활동을 자신감 있게 하겠다"고 말했고, 제이크는 "콘셉츄얼함은 조금 덜어내고 쿨함과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안무"라 설명했다.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다크 판타지'라는 키워드를 접고 밝고 가벼워진 방향성을 조준한 이유에 대해 정원은 "기존과 다른 느낌의 음악을 보여드리게 됐다. 앨범 서사에 맞춰 곡이 진행되고 있다. 표현하고 싶은 스토리 라인이 로맨스 쪽, 밝은 쪽이었다. 그래서 곡 방향도 그렇게 가게 됐다"며 "앞으로 경험하는 상황이나 방향성에 따라 음악은 계속 달라질 것"이라 밝혔다.

엔하이픈의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이충현이 연출했고, 앨범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스타일링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가 참여했다. 정원은 "기존과 다른 분위기라 결과물도 달랐으면 했다. 영화 감독님과 컬래버레이션도 했고 니콜라 포미체티 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제이는 "이충현 감독님은 평소 시도하지 못했던 부분에 있어 도움을 주셨다. 새로운 방법으로 앨범 서사를 녹여내서 다양한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고, 희승은 "표정을 짓거나 말을 할 때 억양이나 감정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며 배우게 됐다. 배우들의 감정을 보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NCT127, 스트레이 키즈 등 동료 가수들과 컴백 대전을 펼치게 된 것과 관련, 제이는 "대단한 선배님들과 같이 컴백하게 돼 좋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우리만의 강점은 무게감이 줄었다는 것이다. 다크한 무드의 노래를 했었던 만큼 이번에는 우리만의 색을 갖고 판타지 장르에 잘 녹여내서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번 신보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참여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된 만큼 남다른 조언과 응원도 있었을 터. 희승은 "방시혁은 우리에게 많은 응원을 해준다. 수록곡 '하이웨이 1009' 데모를 보냈을 때 곡이 정말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힘도 느꼈다. 대기실에서 만났을 때도 많이 응원해줬다. 따뜻한 말씀 해주셨다"고 밝혔다.

당초 무릎 부상으로 안무 및 활동이 불투명 했던 제이는 이날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이는 "중요한 컴백이라서 팬들과 팀에게 최선을 다하는 나로서 있고 싶다. 치료를 정말 열심히 받아서 많이 좋아졌다. 이번 활동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문제 없는 활동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원은 "2년 9개월만 정규 앨범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다방면으로 참여한 앨범이니까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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