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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혼산' 팜유 나비효과…'현무카세', 전현무의 퇴근길 요리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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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모습을 보고 김수미의 뒤를 이을 요리 토크쇼의 새로운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수미네 밥상'에 이어 '현무카세'를 선보이는 문태주 PD가 전현무를 적임자로 점찍은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ENA 신규 예능 '현무카세' 제작발표회에서 문태주 PD는 "'수미네 밥상' 김수미는 모든 재료를 시작부터 끝까지 선별하지만 '현무카세' 전현무는 자유롭게 편하게 제품을 사용한다. 실수에도 당당하고, 쿨하다"라고 요리쇼를 이끌어가는 김수미와 전현무의 차별점을 꼽았다.

'현무카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지석, 그리고 문태주 PD [사진=ENA]
'현무카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지석, 그리고 문태주 PD [사진=ENA]

'현무카세'는 '맛잘알' 전현무와 '요섹남' 김지석이 퇴근길에 생각나는 친한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마음까지 요리해주는 맞춤형 풀코스 요리 토크쇼.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요리)를 조합한 프로그램명으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 박나래에게 스시를 만들어준 게 시작인 것 같다. 방송 이후 케이윌, 정용화 등 꽤 많은 연예인들이 내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연락을 했다. 정돈된 레시피는 아니고 과정 역시 엉망이지만 반응이 좋다고 하니 먹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현무카세' 같은 기회가 와서 반갑다. 잘 짜여진 토크쇼가 아니라,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움이 나를 설레게 한다"고 색다른 토크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왼팔'로 활약할 김지석은 '문제적 남자' 이후 5년 만에 재회했다. "전현무를 보조하고 공감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한 김지석은 "항간에 전현무가 방송 AI다, 영혼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무카세' 녹화 전날엔 요리를 직접 해보고 온다. 촬영장에서 뚝딱뚝딱 요리하는 걸 보면 경이롭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집 같은 느낌으로 손님을 초대해서 사람 대 사람의 정을 나누고 요리를 대접한다. 정서적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 프로그램"이라고 매력을 소개했다.

'현무카세'의 첫방송 게스트는 김용만, 지석진이다. 두 사람은 각자 초대하고 싶은 손님도 소개했다. 전현무는 손흥민과 방탄소년단 RM을, 김지석은 아이돌 QWER을 꼽앗다. 전현무는 "두부를 좋아하는 손흥민을 위해 직접 손두부를 만들어 두부전골을 만들어주고 싶다. 군대에 있는 RM이 제대하면 군대리아와 짬밥을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무카세 [사진=ENA ]
현무카세 [사진=ENA ]

'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요리 토크쇼다. 직접 요리하고 토크도 이끌어야 하는 만큼 어깨가 무거울 터.

전현무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픈 제1 목표는 내 요리가 SNS에 돌아다니는 거다. 두번째는 손님으로 찾아오는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프로그램을 통한 목표를 전했다. 김지석은 "방송에서 요리를 선보이는 건 처음인데 철저하게 솔직한 맛 평가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PD는 "우선 첫 방송이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방송을 본 연예인 분들이 예약을 해주시면 리스트를 만들어 다 모시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현무카세'는 1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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