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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 MZ 대표' 장해금,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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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해금이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진아 티오엠매니지먼트 대표는 11일 장해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장해금은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배우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우 장혜금이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티오엠매니지먼트]
배우 장혜금이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티오엠매니지먼트]

이어 "장해금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지니고 있으며,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장해금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것이 더 많다. 남다른 끼와 재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만큼 자신의 역량을 더욱 폭넓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장해금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 5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대상)을 수상한 영화 '재꽃(2017)'에서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찾기 위해 무작정 한 시골마을로 찾아간 소녀 '해별' 역으로 데뷔한 장해금은 천진난만하면서도 많은 사연을 품고 있는 듯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명품 아역의 탄생을 알렸다.

독립영화는 풍경과 감정을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업이기에 매력을 느낀다는 그는 '재꽃' 이후 독립영화 '컨테이너' '바다 저편에' '송지훈 김영민' '우리는 서로에게' '바람의 언덕' '둥지' '열두 살' '너의 오름' '들고양이' '마음에 들다' '하나의 마음'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장해금은 영화 '컨테이너'에서 수재로 인해 컨테이너에서 살게 된 아이 '경주' 역으로 분해, 적응하지 못하는 '은애'의 슬픔과 근심, 절망스러운 환경을 보고 위로를 건네는 인물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말과 행동으로 희망을 주고자 애쓰던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또 제 14회 '파리한국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한 영화 '우리는 서로에게'에서 '해수' 역으로 성인도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인물의 내면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2020년 '합천 수려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처럼 장해금은 독립영화계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캐릭터와도 잘 어울리는 흰 도화지 같은 마스크를 지닌 그가 폭넓은 연기력을 통해 성장해갈 배우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티오엠매니지먼트에는 정은경, 조영규, 윤성수, 기윤, 손승범 등 여러 장르에서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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