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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공연 모객 급감에 2분기 실적 부진…하반기 트레저·베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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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극도의 실적 부진이 예상됐다.

11일 현대차증권은 YG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실적 부진을 예상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4만4000원으로 10%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9000원이었다.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YG엔터테인먼트]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950억원, 영업이익은 94.5% 줄어든 16억원으로 전망됐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공연 모객 급감 영향이 컸다. YG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음반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49만장 늘었으나, 공연은 16만명 감소했다.

다만 올 하반기에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등 아티스트의 추가 컴백, 내년에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 등이 예상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이그룹 트레저는 3분기말(또는 4분기초) 미니 앨범(올해의 첫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추가 팬미팅을 실시한 후 투어에 연내 돌입할 계획이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4분기 정규 앨범(2번째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2025년 초부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하반기 음반 판매량과 공연 모객수는 1년 전보다 역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내년 실적 회복의 핵심은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재개로 꼽았다. 또한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공연 규모 확장과 신인 아티스트의 데뷔도 YG엔터의 성장 동력으로 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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