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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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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10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막했다.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사진=제주도]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사진=제주도]

포럼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전 세계 크루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크루즈산업 리더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크루즈선사, 기항지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육성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지속 성장과 미래비전’이다. 조엘 카츠(Joel Katz) 국제크루즈선사협회(CLIA) 총괄이사를 비롯한 국제글로벌 크루즈 및 선사 관계자 등 11개국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다케다 가츠토시 주제주일본총영사, 이승두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도가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전 세계 크루즈산업의 이목이 다시금 아시아 시장을 주목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논의들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도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아시아지역 크루즈 관계자를 비롯해 MSC크루즈, 로얄캐리비안, 코스타크루즈, 홀란드아메리카라인 등 글로벌 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1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아시아 크루즈 트렌드와 협력’, ‘선사가 바라본 한국 크루즈 산업 활성화의 도전과제’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마련된다.

11일에는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연차총회, 1:1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상담회, 기항관광워크숍, 제18회 한국크루즈발전협의회 및 제주크루즈관광발전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해외 연사를 대상으로 도내 제주기항관광 팸투어가 진행된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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