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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효물질 면역력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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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개발기업인 두손바이옴은 정가진면역연구소와함께 파마바이오틱스소재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손바이옴은 지난해(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카자흐스탄국립암병원 임상센터에서 연구자임상을 진행했다.

두손바이옴 측은 "만기암환자에 대한 자가면역력이 증가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손바이옴은 연구개발중인 기능성 미생물 균주로 배양한 물질을 만기암환자들에게 섭취하게 한 뒤 자가면역력 지표를 측정하는 키트로 혈액내 수치를 측정했다.

김명훈 두손바이옴 대표는 "섭취 전, 후 자료를 비교했고 차이가 있었다"며 "자가면역력이 보다 늘어난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두손바이옴은 2023년 5월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국립암병원 임상센터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효물질로 연구자임상을 진행했다. 사진은 카자흐스탄 국립암병원 임상센터 연구진이 연구책임자인 드미트렌코 박사(오른쪽 앞)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손바이옴]
두손바이옴은 2023년 5월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국립암병원 임상센터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효물질로 연구자임상을 진행했다. 사진은 카자흐스탄 국립암병원 임상센터 연구진이 연구책임자인 드미트렌코 박사(오른쪽 앞)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손바이옴]

해당 연구는 카자흐스탄국립암병원 임상센터 연구책임자인 드미트렌코 박사가 담당하고 있다. 드미트렌코 박사는 국제학술지에 해당 연구자료를 발표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손바이옴이 연구개발에 사용한 미생물은 전통식품 김치에서 유래된 균주다. 복합물질로 구성된 배지에서 생성되는 물질을 국내 정출연기관에 의뢰, 블라인드테스트를 통해 소형동물에서도 항암효과를 보이는 결과를 확인했다.

한편 두손바이옴 부설연구소에서는 항암효과를 내는 물질을 확인하기 위한 유효물질분리 및 해당물질에 대한 면역항암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미생물 균주는 정가진 전 서울대면역학전공 교수가 재임 시절 분리 동정한 균주를 기반으로 개량작업을 거친 균주로 알려졌다.

두손바이옴 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연구개발중인 균주와 유효물질에 대한 중장기적 연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며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임상연구센터, 제약사와 공동업무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물질은 자사 개발 특허기술인 에피바이오틱스 생산공정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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