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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리볼버'·'경성크리처2'→'좀비버스2'…하반기 달굴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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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전도연·황정민 등을 내세운 하반기 황금 라인업을 준비했다.

1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풍성한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하반기 라인업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하반기 라인업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칸의 여왕' 전도연과 지창욱, 임지연 등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무뢰한'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 '아수라' '헌트' 등 흡입력 높은 작품들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인다.

또한, 황정민, 염정아 등 '믿보' 배우들이 뭉친 영화 '크로스'도 8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도 하반기 공개된다. 좌천된 엘리트 형사, 끈 떨어진 평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함께 강남의 화려한 밤을 장악한 어둠의 카르텔을 쫓는 범죄 드라마. 조우진과 지창욱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최악의 악'으로 호평 받은 사나이픽처스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인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돈'으로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박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한 주원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시즌1에 이어 올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시간을 뛰어넘어 2024년 서울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박서준, 한소희와 함께 시즌2에서는 이무생, 배현성이 합류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IP밸류체인을 활용해 IP크로스오버에도 역량을 집중하며 '사내맞선' '남남' 등 다수의 히트작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을 원작으로 제작중인 동명의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웹소설을 원작으로 직접 드라마를 기획, 제작하며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로 IP 다각화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원작 팬들의 관심이 크다.

예능 콘텐츠들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K좀비와 K버라이어티가 결합한 신개념 좀비 액션 버라이어티라는 새롭고 독특한 구성으로 화제를 낳았던 넷플릭스 '좀비버스'의 시즌2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어느 날 갑자기 좀비로 뒤덮인 세계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으로, 시즌1의 원년멤버 노홍철, 이시영, 덱스, 딘딘, 츠키, 파트리샤를 포함, 시즌2에서는 조세호, 데프콘, 태연,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김선태, 안드레 러시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박진경CP와 문상돈 PD가 연출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플루언서들이 벌이는 소셜 서바이벌 '더 인플루언서'도 오는 8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예능으로, 이재석 PD, 손수정PD가 연출을 맡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기획,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영화, 예능은 총 40여편으로, 아직 공개일을 확정짓지 않거나 제작 중인 작품들에도 관심이 뜨겁다. '수리남'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은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합류한 동명의 카카오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조영민 감독, 송혜진 작가와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가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원석 감독과 임상춘 작가, 아이유, 박보검이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제작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티브와 기획 제작 역량을 갖춘 스튜디오, 톱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안정적인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콘텐츠IP 기획 제작에 집중해왔던 바. 스튜디오 레이블간, 카카오엔터와 스튜디오의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동시에 스토리-뮤직 사업과의 IP크로스오버 등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풍성한 웰메이드 콘텐츠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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