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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박신혜·김재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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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규한이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배우 이규한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열린 '28회 춘사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규한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열린 '28회 춘사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규한은 극 중 정재걸의 장남이자, 태옥건설의 CEO 정태규 역을 맡는다. 준수한 외모와 깔끔하고 매너 있는 성격의 정태규는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지독한 완벽주의자다. 아버지의 권유로 빛나와 초고속 약혼을 하게 되는 그는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규한은 지난해 '행복배틀'과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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