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7일 개봉.
![](https://image.inews24.com/v1/4ea837c17a8a29.jpg)
![](https://image.inews24.com/v1/edc362b23fdf15.jpg)
![](https://image.inews24.com/v1/4537be57527891.jpg)
![](https://image.inews24.com/v1/2ba1dfb6064606.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7일 개봉.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