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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김범진 "배우 되려 찾아간 연기 학원, 번번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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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범진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작은 몸으로 큰 연기를 하는 배우 김범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김범진은 어린 시절 배우가 아닌 개그맨을 꿈 꿨다고 밝혔다. 김범진은 "워낙 밝은 성격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했다. 친구들을 웃기는 걸 좋아했고,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유년기, 사춘기 때 친구들과 다른 걸 느끼면 많이 힘든 점도 있었다"며 "부모님께 티내려 하진 않았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을 하며 극복해 나갔다"고 밝혔다.

김범진은 "친구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지만 친구들 덕에 밝아진 부분도 있다"며 "학창시절 좋은 친구들도 정말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김범진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처음 본 후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김범진은 "코미디 연극 속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 받았다. 배우가 매력 있다는 걸 그 때 느꼈다"며 "고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연극반에 들어가서 청소년 대회를 나갔다. 그 때 좀 더 깊이 해보고 싶어서 진로를 연기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입시를 위해 찾아간 연기 학원에서 번번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범진은 "입시 학원에서는 대학교를 보내는 합격률이 중요하다. 나같은 학생을 처음 받다 보니 학원은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학원을 여러 곳 찾아갔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범진은 "그래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학원에서 날 받아줬다. 너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다행히 학원에 진학했고 다음해 바로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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