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미소에 설렌다…완벽 비주얼로 완성한 공항패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보검은 지난 7일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일본 오사카 이벤트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보검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블랙 로퍼를 매치해 훈훈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설레는 미소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로 소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세련된 룩의 포인트를 더해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해 감동을 안겼으며, 현재 새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