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가브리엘' 박보검 "술 안 마셔 주량 없었는데...매일 마셔서 주량 생길 것 같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보검이 아일랜드 술 문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박보검이 합창단원들과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보검은 램파츠 합창단 단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뒤풀이를 했다. 단원들은 흑맥주를 즐겼고, 한 단원은 박보검에게 "흑맥주 마셔보니 어떠냐. 좋아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가브리엘 [사진=JTBC]
가브리엘 [사진=JTBC]

영상을 보던 박보검은 "술 잘하시냐"는 물음에 "원래 술을 안 마신다. 원래 주량이 없었다. 술을 얼만큼 마시는지도 모른다. 잘 안 마시니까. 근데 매일 연습 끝나고 술 한잔씩 기울이니까 주량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보검은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단원들과 술을 마셨다. 이날 박보검은 간까지 루리로 동기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브리엘' 박보검 "술 안 마셔 주량 없었는데...매일 마셔서 주량 생길 것 같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