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시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리 대상 공공체육시설물 9곳의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문성이 확보된 안전진단전문기관이 현장조사를 실시해 구조물의 노후, 결함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물인 제2종 시설물 4곳은 C등급(보통)을 받았다.
또한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연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인 건축물인 제3종 시설물 5곳은 B등급(양호)으로 평가됐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의 노후화 및 성능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봉식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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