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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되고싶다"…아일릿, 자체콘텐츠 '슈퍼 아일릿'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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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슈퍼 아일릿)으로 돌아온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와 위버스(Weverse) 채널에 'SUPER ILLIT'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아일릿 자체 콘텐츠‘SUPER ILLIT’영상 캡처. [사진=빌리프랩]
아일릿 자체 콘텐츠‘SUPER ILLIT’영상 캡처. [사진=빌리프랩]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티저 영상은 아일릿 멤버들의 첫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짱이 되고 싶으십니까?"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일릿은 '네'라고 힘차게 답했다. 멤버들은 앞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성공할 경우 '짱' 배지를 받게 된다. 다 같이 힘을 모으기도 하고 서로 경쟁하기도 하며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달리 몸을 사리지 않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번 달라지는 콘셉트를 통해 아일릿은 멤버 개개인의 특화된 매력과 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예능력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 3월 데뷔한 아일릿은 미니 1집 'SUPER REAL ME' 타이틀곡 'Magnetic'은 국내 주요 음악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 입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내홍도 겪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며 '카피'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빌리프랩은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아일릿은 팬들과 전방위로 소통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인 ‘SUPER ILLIT'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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