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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3' 김재환·한승우, 어쩌다뉴벤져스 합격…안정환에 기습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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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재환과 한승우가 '어쩌다뉴벤져스' 합격 소식에 남다른 축구 사랑과 합격 소감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역대급 축구 오디션 '드래프트 47'을 통해 선발된 '어쩌다뉴벤져스'의 멤버 전원이 출범식을 치른다.

'뭉쳐야 산다3' 김재환과 한승우가 '어쩌다뉴벤져스' 합격 소식에 남다른 축구 사랑과 합격 소감을 전한다.[사진=JTBC]
'뭉쳐야 산다3' 김재환과 한승우가 '어쩌다뉴벤져스' 합격 소식에 남다른 축구 사랑과 합격 소감을 전한다.[사진=JTBC]

출범식을 앞둔 안정환 감독은 "발전 가능성을 보고 발탁했다"라며 새로운 선수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김재환은 '어쩌다뉴벤져스' 합격의 기쁨으로 안정환 감독을 향해 기습 뽀뽀까지 시도한다. 안정환 감독은 김재환을 향해 "체계적으로 축구를 가르치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보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XI' 출신 한승우가 '드래프트 47' 합격 소식을 전하자 친누나인 한선화가 보인 반응이 화제다. 동생의 오디션 최종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나 드디어 안정환 삼촌 볼 수 있는 거야?"라며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과 남다른 텐션으로 축구 레전드 안정환 감독에 대한 찐 팬심을 고백한다.

한승우 역시 "누나가 안정환 감독님 보러 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안정환 감독과 '어쩌다뉴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김남일 코치도 '뭉쳐야 찬다3' 합류 7개월 만에 정규직 계약서를 받는다. 김남일 코치가 안정환 감독을 3일 내내 쫓아다니며 설득한 '특채 합격자'의 정체도 공개된다. 하지만 김남일 코치는 3개월 내 특채 합격자를 주전급 선수로 성장시키지 못하면 동반 방출된다는 파격적인 계약 조항을 발견하고 식은땀을 흘린다. 김남일 코치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 특채 합격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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