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청량한 소년미부터 치명적인 어른미까지 모두 다 품었다.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변우석과 함께한 바자 코리아 7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끈 대세 배우 변우석과 까르띠에의 만남으로 발간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변우석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 주얼리로 스타일링한 화보를 통해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청량한 소년미부터 시선을 끄는 치명적인 어른미 넘치는 스타일링까지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변우석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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