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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현 "골든차일드 재계약? 회사와 논의 중…팀 활동 의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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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봉재현이 골든차일드 재계약과 관련, 팀 활동 의지가 크다고 긍정 대답을 내놨다.

봉재현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 관련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봉재현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봉재현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

봉재현은 "화면에 나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이 꽤 많이 왔다. '조폭고' 때문에 웃는 일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 뿌듯해했다.

지난해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던 봉재현은 '조폭고'에서 첫 주연을 꿰찼다. 봉재현은 성적 우수, 용모 단정, 체격과 체력까지 좋은 모범생이지만 내면에 숨겨진 아픔을 지닌 인물 최세경 역을 맡았다. 송이헌의 곁을 지키며 본인 역시 폭풍 같은 혼란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봉재현은 "공개가 되기 일주일 전부터 책임감이나 압박이 크게 왔다. (윤)찬영에게 '두려움이 있다'고 했다. '형 괜찮을거야'라고 잘 위로해줘서 견뎠던 것 같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 응원도 전했다. 봉재현은 "리더형(이대열)을 만났는데 축하해줬다. 마음 속으로 고마웠다. 멤버들이 톡으로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갈 때 멤버들에게 제가 의지하는 부분이 컸다. 연기는 저 혼자 현장에 뛰어들어야 했다. 찬영이한테 의지를 많이 했지만 혼자서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숙제였다"고 덧붙였다.

2017년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현재 7년차로, 멤버들이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봉재현은 "멤버들 모두 회사와 상의를 잘하고 있다. 아직까지 확답을 할 수 없지만, 멤버들 모두 팀 활동에 대한 의지가 세다. 좋은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봉재현이 출연한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8부작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웨이브, 왓챠, 티빙에서 공개된다. 6월 12일에는 라이프타임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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