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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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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와 연계해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귀, 다시 돌아오다' [사진=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회귀, 다시 돌아오다' [사진=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김 화백의 대표작 '회귀' 연작을 중심으로 동양사상과 정신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삶 속에서 작가가 품었던 고향과 조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삶과 작품의 관계성 속에서 조명한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를 열고 있다.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은 김창열 화백이 작품의 캔버스로 사용했던 린넨 천을 모티브로 제작된 파우치 위에 다양한 방식의 물방울을 표현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15분이다.

참가 대상은 행사 당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미술관 전시관람 인증을 마친 관람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오전, 오후 각 15명씩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채로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1980년대 후반 신문에 그린 물방울 작품을 조명한 '문자의 발견: 현실과 이상의 미학'과 천자문과 물방울을 소재로 작업한 '회귀, 다시 돌아오다' 소장품 기획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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