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진의 전역에 맞춰 뭉칠까.
디스패치는 10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의 제대를 축하하기 위해 12일 완전체로 모일 예정이라 보도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이날 휴가를 써서 함께 만남을 가진다고.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0일 조이뉴스24에 "소속사 차원에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2022년 12월 입대한 진은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12일 전역한다.
진은 전역에 맞춰 팬들을 만나 허그회를 개최, 군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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