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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복자수박물관, 2024 기획전 '자수인생 100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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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을복자수박물관(관장 오순희·오영호)은 2024년 기획전으로 '자수인생 100년-비단 위에 아로새긴 오색의 아름다움-展'을 개최한다.

'자수인생 100년-비단 위에 아로새긴 오색의 아름다움-展' 전시는 박을복 선생의 전 생애에 걸친 아름다운 자수 작품 및 생활자수용품과 사진자료 등을 선보인다.

박을복자수박물관(관장 오순희·오영호)이 2024 기획전으로 준비한‘자수인생 100년 -비단 위에 아로새긴 오색의 아름다움-展' 포스터. [사진=박을복자수박물관]
박을복자수박물관(관장 오순희·오영호)이 2024 기획전으로 준비한‘자수인생 100년 -비단 위에 아로새긴 오색의 아름다움-展' 포스터. [사진=박을복자수박물관]

자수예술가 박을복 선생은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평생 왕성한 창작의욕으로 전통과 현대, 구상과 추상, 섬세함과 대담함을 오가며 독창적인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 '자수인생 100년'은 한 송이 국화꽃의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리플릿 표지에 '국화와 원앙' 작품 속의 국화꽃의 태극무늬를 클로즈업해 눈길을 끈다. 국화는 일본 황실의 문장이다. 일본 황실의 정중앙에 태극기를 꽂은 것이다. 박을복은 미술대학 학생으로서 자신의 작품 안에 식민지하의 나라 잃은 설움과 울분을 표현했다.

'자수인생 100년'에 전시되는 '국화와 원앙' 작품. [사진=박을복자수박물관]
'자수인생 100년'에 전시되는 '국화와 원앙' 작품. [사진=박을복자수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진행 중인 '한국 근현대 자수'展에서도 박을복 선생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출품 작품 중 일부는 이번 기획전에서 사진 복사본으로 전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을복자수박물관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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