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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예술단 총출동 ‘탐모라의 울림’ 내달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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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에서 운영 중인 도립예술단 5개 단체가 도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 공연을 연다.

2022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 공연(애랑이넘실이2) [사진=제주도]
2022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 공연(애랑이넘실이2)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공연은 ‘탐모라의 울림: 다섯 물결이 만나는 곳’을 주제로 도립무용단, 도립제주교향악단, 도립제주합창단, 도립서귀포관악단, 도립서귀포합창단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5개 예술단이 개별 특성을 극대화하면서 최상의 조화를 선사하는 다채로운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도립서귀포관악단과 도립무용단이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ero)’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배우 민우혁(5일)과 이지혜(6일)가 출연해 특별 공연을 펼친다.

또한 도립서귀포관악단과 도립제주합창단, 도립서귀포합창단이 소프라노 강정아,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김세일, 베이스 이준석과 함께 안톤 브루크너의 ‘테 데움(Te Deum)’으로 웅장하고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테 데움’ 공연에는 제주대학교 음악학과 학생 및 도내 청년예술인 20명이 함께해 도내 청년예술인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9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축하음악회’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Ticket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사전 관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서귀포예술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도립예술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품격 높은 문화공연을 도민 여러분이 마음껏 향유하기를 바란다”며 “연중 정기공연 개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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