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병해충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산림청이 경북 경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4년 산림병해충 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워크숍은 이날(30일) 진행됐고 임상섭 산림청 차장도 이 자리를 찾았다. 임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노력한 각 시·도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사례를 반영해 각 현장에서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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