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는 만큼 잘하고 싶은데 또 유연함도 갖고 싶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근접 셀카를 찍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각도를 무시한 샷에도 빛나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송혜교도 좋아요을 눌렀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