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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도 '선재앓이'…변우석 피켓팅 실패 "50만부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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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변우석 팬미팅 '피켓팅'에 실패한 후기를 전했다.

27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우석 팬미팅 실시간 티켓팅 후기' 영상을 남겼다. 그는 "싸모님들 이게 무슨 일이래요?"라며 "50만부터 시작을 했는데 김경아가 얌전히 기다리라고… 가능성 있다고… 한시간을 콤푸타 앞에 있었어요"라고 호소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후기를 전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tvN ]
개그우먼 정경미가 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후기를 전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tvN ]

이어 "선재는 못보고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경욱씨만 실컷 봤네요"라면서 "성공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정경미와 김경아의 전화통화 일부 역시 공개됐다. 정경미는 "애 목욕도 안시키고 (티켓팅)하고 있는데"라며 "나 화났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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