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트릿 우먼파이터'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이 'STREET DANCING QUEEN'으로 뭉쳤다.
'STREET DANCING QUEEN'이 6월 22일 오후 7시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17일 오후 6시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4팀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예고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스우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총 4팀이 참가하여 기대가 크고, 방송을 넘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무대가 될 것"이라며 "4팀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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