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트릿 우먼파이터'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이 'STREET DANCING QUEEN'으로 뭉쳤다.
'STREET DANCING QUEEN'이 6월 22일 오후 7시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17일 오후 6시 시작한다.
![스트릿 댄싱 퀸 [사진=스트릿 댄싱 퀸]](https://image.inews24.com/v1/86a00d79806b6c.jpg)
이번 공연은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4팀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예고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스우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총 4팀이 참가하여 기대가 크고, 방송을 넘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무대가 될 것"이라며 "4팀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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