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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이미주, 김희철과 티키타카…"학창시절 슈주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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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학창시절 슈퍼주니어의 팬이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16회에서는 '젊음을 노래하다! 추억의 가요제 힛-트쏭'을 주제로 가요제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주가 등장해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김희철은 미주를 "대한민국 예능 4대 천왕"이라며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그리고 미주"라고 소개한다.

이십세기 힛트쏭 [사진=KBS joy ]
이십세기 힛트쏭 [사진=KBS joy ]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미주는 김희철과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학창 시절 좋아했던 음악을 묻는 김희철의 질문에 "슈퍼주니어"라고 답하며 고정MC를 노리며 아부했다. 하지만 좋아했던 멤버는 김희철이 아닌 동해라 밝히며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헤비메탈 음악의 등장에 당시 호응은 커녕 적막이 흘렀던 히스토리를 듣던 미주는 "너무 멋있어서 그렇다"고 추측하자 김희철은 "말을 이쁘게 한다"며 놀랐다.

주제와 관련해 그 시절 가요제는 압도적인 시청률로 그 시절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한다. 이에 미주는 "프로듀스 101이나 미스터트롯 같은 느낌이냐"며 공감하려 노력했다. 이에 김희철은 "가요제는 완전한 일반인, 아마추어가 본인들이 만든 곡으로 참여한다"며 설명했다.

이날 85년 강변가요제에 입상한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 되어(1985)'가 언급되었다. 청순미 가득했던 박미경의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미주는 "제가 알고 있는 박미경선배님이랑 다르다"며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박미경은 당시 가요제 입상 후 가족들의 이민으로 9년이나 데뷔가 늦어졌으며,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으로 데뷔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제데뷔를 했다고. 희키백과로 불리우는 김희철 역시 "힛트쏭을 통해 알게된 정보"라고.

현재 활동하는 가수 중 주현미, 장윤정은 물론 쿨의 유리도 가요제 출신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당시 호박스라는 팀으로 '상상속으로'라는 곡으로 94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했지만 입상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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