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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유홍준 교수와 서울답사…박진희·손동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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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벌거벗은 한국사'가 전 문화재청장이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와 함께 색다른 서울 답사 여행을 떠난다.

15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벌거벗은 한국사'(연출 전민호) 108회에서는 tvN STORY 개국 3주년을 맞아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가 출연, '궁궐의 도시' 서울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유홍준 교수는 지금의 서울 '한양'이 조선의 수도로 선택된 배경을 시작으로, 한양에 지어진 조선 왕조의 첫 법궁인 경복궁의 특별한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 경복궁 건축물들의 건축적, 공간적 특징과 모르면 놓치기 쉬운 건축물 속 디테일들을 자세히 짚어주는 것.

벌거벗은 한국사 [사진=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사진=tvN STORY]

유홍준 교수와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할 깜짝 게스트도 등장한다. 최근 드라마에서 태종의 부인 원경왕후 역을 연기한 배우 박진희와 아이돌 미래소년의 손동표가 바로 그 주인공. 문화재청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박진희는 해박한 지식을 방출하며 유홍준 교수의 강연에 깊이를 더한다. 우연히 유홍준 교수가 대한민국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본 뒤,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는 손동표는 K-아이돌을 대표해 남다른 열정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이날 유홍준 교수는 경복궁 건축에 담긴 미학과 철학을 동시에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위엄 가득한 경복궁 건축물 속에 숨겨진 의외의 유머 감각, 경복궁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 이야기도 전하며 몰입력을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경복궁 방문객들을 위한 관람 꿀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유교 국가 조선의 신전 '종묘'에 대해 논의도 이어간다. 건축적 완결성으로 세계적인 건축가도 감탄했다는 종묘 건축의 미학부터 조선왕조의 마지막을 예측한 듯한 신비로운 건축 비하인드까지, 깊이 있는 강의가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전민호 PD는 "최근 복원한 월대와 해태에 숨겨진 이야기 등 유홍준 교수님이 그간 소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답사 머신 '유FO'와 떠나는 궁궐 투어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tvN STORY 개국 3주년 기념으로 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벌거벗은 한국사' 특집 방송 – 서울 궁궐 답사 2부작은 오늘(15일)과 22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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