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나영희 "세 작품 같이 한 김수현, '눈물의 여왕' 때 완전 딴 사람...분위기 메이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나영희가 후배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영'에는 나영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희는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을 언급하며 "극중 사위 김수현과는 세번째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눈물의 여왕' 3번의 작품을 했다"고 말했다.

나영희 [사진=유튜브]
나영희 [사진=유튜브]

이어 "이번에는 조금 더 남다르긴 했던게 '별그대'에서는 김수현이 26살 어린 청년의 느낌이었다. 당시는 긴장했다고 할까, 말을 거의 안했다. 점잖고 과묵하구나, 생각했다"고 첫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나영희는 "이후 '프로듀사'에서는 캐릭터가 또 완전 달랐다"며 "이번에 세번째 만났는데 갑자기 다른 김수현이 온 거다. 너무 밝아지고 말도 재미있게 하고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웃기고. '왜 다른 김수현이 왔지? 뭐가 김수현을 저렇게 만들었지?' 궁금했다"고 김수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또 "김수현은 현장을 웃게 만든다. 웃기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눈빛이 너무 좋은 배우다. 정말 맑다. 굉장히 다양한 캐릭터를 하는데도 거기에 다 녹아드는것 같다. 이번 작품 보면서 연기도 잘하지만 내면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할까, 그랬다. 이번엔 부부의 얘기인만큼 감정선이 굉장히 힘들었을거라고 본다. 그걸 너무 잘해냈다. 나이들수록 좋은 연기자로 살아남을수 있겠다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나영희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부자였는데 망하면서 어떻게 인간이 변하는지 분석하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해석이 힘들었다. 메이크업 조차 힘들었다. 부잣집일때는 눈썹을 과하게 그렸는데 이걸 망했을때 지워야할지도 고민되더라. 하지만 그냥 원래대고 그렸고, 난 여전히 재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모님의 모습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영희 "세 작품 같이 한 김수현, '눈물의 여왕' 때 완전 딴 사람...분위기 메이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