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광기가 '아침마당'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데뷔 30주년이 된 가수 조관우가 출연했다.
화요일 패널로 활약하던 이광기는 이날 불참했다. 이에 대해 김재원 아나운서는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혼자 출연하게 된 박애리는 "광기 오라버니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도록 제가 해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관우는 박애리의 남편인 팝핀현준과 각별한 사이로, 박애리와도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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