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황신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찢어진 데님을 입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MBN '엄마는 예뻤다' MC로 활약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황신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찢어진 데님을 입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MBN '엄마는 예뻤다' MC로 활약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