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진, 애둘맘 맞아? 양갈래 머리하고 V 포즈 '대학생인 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봄이니까 꽃"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 두 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