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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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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가대표 유니폼 착용 경기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도 개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선수 생활 연장 또는 은퇴를 선택해야하는 한국 여자배구의 '아이콘'이자 '월드스타'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을 위해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라이언앳이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4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라이언앳과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 온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주관한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4는 의미가 남다르다. 당초 김연경이 국가대표팀 은퇴를 결정한 다음해인 지난 2022년 열릴 예정이었지만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미뤄졌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원정 경기 도중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원정 경기 도중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올해 그 자리가 드디어 성사됐다. 라이언앳 측은 "김연경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마지막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Not end, but and'를 모토로 내세운 KYK 인비테이셔널 2024는 김연경을 비롯해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태극 마크 유니폼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6월 7일 미디어 데이와 전야제로 이번 행사가 시작되고 다음날인 6월 8일에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이벤트 경기'와 '국가대표 은퇴식'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9일에는 라이언앳이 주최하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선보인다.

세계여자배구올스타전에는 여자배구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선수들이 김연경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김연경과 국경을 넘는 우정을 자랑했던 세계적인 여자배구 전·현직 선수들도 나온다. 이들은 김연경 초청에 응해 한국을 방문한다.

김연경이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국가대표팀 은퇴 경기와 이벤트 매치인 세계여자배구 올스타전인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를 오는 6월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공식 포스터다. [사진=라이언앳]
김연경이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국가대표팀 은퇴 경기와 이벤트 매치인 세계여자배구 올스타전인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를 오는 6월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공식 포스터다. [사진=라이언앳]

한편 이번 행사는 NFT(대체 불가 토큰)와 일반 티켓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NFT 티켓 구매자에게는 티켓 우선 구매와 한정판으로 제작된 디지털과 실물 굿즈의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KYK Foundation 디지털 멤버십 회원은 오는 8일과 9일 NFT티켓을 FNCY 디지털 굿즈 플랫폼을 통해 우선 구매할 수 있다. 10일부터는 일반 팬들도 NFT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은 5월 20일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경 개인 소셜미디어(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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